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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 들린 책방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사랑스러운 책 - 베니스 한 달 살기


베니스 한 달 살기 - 10점
김상아 지음/TERRA(테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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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산책에서 돌아오는 길이다. 바람이 차다. 
막내와의 산책이 늘 그렇듯 오늘 산책코스에도 책방이 끼어있었다. 그 말은 거의 모든 시간을 책방에서 보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하고 그 안에서 소곤소곤 수다떨고 서로 뒤적이는 책에서 재미있는 귀절을 읽어주기도 했다는 것을 포함하기도 한다. 그러다 발견한 책이 바로 이 책.

보다시피 눈에 띌 수 밖에 없는 책이다. 
색감도 봄빛 화려하고 책 모서리도 다른 것들과는 달리 둥글게 처리되어 있다. 호기심에서 손에 들고 몇 장 넘겨봤다. 중간중간 예쁜 일러스트와 현지 사진들, 그리고 각양각색의 영수증 사진에 매혹되고 말았다. 

암스테르담 공항직원과의 대화는 나의 부러움에 곧바로 불을 붙였다. 완전 공감. ㅎㅎ 

직원: "베니스에는 뭐 하러 가니?" 
저자; "여행하러." 
직원; "얼마나?" 
저자; "한 달."  
직원; (동료에게) "휴, 한 달 이래!"


저자는 캐나다 앨버타주 관광청 홍보일을 하고 있다. 여행전문인으로서 정보를 모으고 현지에서 한 달간 살 집을 구하는 과정들, 현지에서 단순한 관광뿐 아니라 친구를 사귀고 밥하고 빨래하며 생활인으로 보낸 한 달의 생활이 세세하고 흥미롭게 묘사되어있다. 
비단 베니스를 여행하려고 준비하는 사람들 뿐 아니라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배울 점이 많은 책이다. 잠시 이 책과 함께한 시간동안 난 저자와 함께 베니스를 여행하고 왔다.

 

<사진출처: MorgueFile http://goo.gl/1Oq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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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베니스, 여행,


어제 설교시간에 소개 받은 레나 마리아. 1968년 스웨덴 히보에서 태어남. 독실한 기독교인 부모 슬하에서 자라 성가대활동, 성가대 지휘자. 스톡홀름 음악대학 현대음악과 졸업. 가스펠 가수, 작곡가. 수영선수. 취미는 요리, 십자수, 뜨개질, 피아노연주. 세계여러나라에서 음악회 개최 및 텔레비전 출연.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저자.

이렇게 밝은 미소의 레나 마리아는 태어나면서부터 양 팔이 없고 왼쪽 다리는 짧았다.  보호시설에 보내라는 병원측의 권유를 물리치고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키운 부모님의 믿음과 사랑으로 장애를 장애가 아닌 다른 조건으로 생각하고 명랑하고 적극적으로 성장했다.

사실 동영상을 보면 수영도 나보다 훨씬 잘 하고 십자수도, 뜨개질도 심지어는 화장도 나보다 훨씬 잘 한다.

지지난주 설교시간에는 ‘감사는 자기 수용에서부터 출발한다’는 말씀을 들었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라는 말은 자주 듣는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도 사랑할 수 있다는 말도 자주 듣는다. 하지만 내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있는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내 모든 조건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고 있는가 이 모두가 다 같은 말이라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인 것만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감사로 제사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한다’고 하신다. 그렇다면 나 자신부터 수용할 때 감사할 수 있고 감사하는 사람이 이웃을 사랑할 수 있고, 또 그른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것이로구나. 그래서 레나 마리아의 얼굴은 이렇게 밝다 못해 빛이 나는 거로구나. 문득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모습이 낯설 때가 있다. 저 인상쓴 사람이 나라는 것을 깨닫고 놀랄 때가 있다. 생활이 증거되는 것이 입으로 하는 전도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  

그릇마다 쓰임새가 다르듯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인생은 다 조금씩 다르게 지음받았다. 어떻게 쓰이든지 이웃에게 힘이 되고 빛이 되고 용기를 주는 사람이어야하기는 마찬가지다. 단지 전구처럼 빛의 밝기만 차이 있을 뿐. 난 오늘 어떤 빛을 얼만큼 내는 하루를 보낼까?

<장애인을 위한 열린 음악회-레나 마리아 소개와 어메이징 그레이스>


   
<MBC 뉴스>


발로   인생 악보
10점

 

 Godpeople의 아름다운 동행, 장애우 페이지>> http://www.godpeople.com/?GO=handcap_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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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8993208158_1.jpg 홈리스 중학생 – 10점
타무라 히로시 지음, 양수현 옮김/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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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화다.

주 인공 히로시는 중학생. 학교끝나고 집에 와보니 집은 차압당하고 아버지는 가족’해산’을 외친다. 대학생 형, 고등학생 누나, 중학생 히로시는 각자 살아가야하는 형편. 놀이터 미끄럼틀 밑에서 노숙하고 풀이나 종이박스도 뜯어먹는다. 친구부모님의 도움으로 형제가 뭉치게 되고, 지금 현재는….

 

아래 나오는 것처럼 개그맨이 되었다.

http://goo.gl/nJwhV

 

내가 이 책에서 유심히 본 것은 주인공이 아니라 주인공의 담임선생님과 친구부모님. 교사로서 학생의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대 인간으로 학생을 대하는 교사라니 얼마나 멋진가.

나 라면 아이의 친구를 거둘 수 있었을까? 대답은… 아니다. 자신없다. 선한 사마리아인, 진실한 이웃사랑.. 입으로만 떠드는 것이 아니라 말 없이 행해버린 이들 앞에서 어떻게 고개를 들 수 있을까.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화라서 더욱 그렇다.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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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만 볼 수 있다면 – 10점
헬렌 켈러 지음, 이창식.박에스더 옮김/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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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일 단 사흘만이라도 볼 수 있다면,
가장 보고 싶은 게 무엇인지 나는 충분히 상상할 수 있습니다.
내가 상상의 나래를 펴는 동안 
여러분도 한 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내눈을 어떻게 써야 할끼?’
셋째 잘이 저물고 다시금 어둠이 닥쳐올 때,
이제 다시는 자신을 위한 태양이 떠오르지 않으리라는 것을 
여러분은 압니다. 
자 이제 그 사흘을 어떻게 보내시렵니까?”

 

 

- 이 구절은

2001년 9월 11일 뉴욕 세계문화센터가 붕괴되었을 때

존 팔머 국제헬렌켈러기념사업회 회장에 의해 인용된 헬렌켈러의 말입니다-

 

- 국제 헬렌켈러기념사업회 건물도 그 때 무너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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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책상

배터리

from ▤리뷰? / 프리뷰? 2010/08/25 07:52
아사노 아스코의 장편소설.
막내가 학교 도사관에서 빌려다준 책. 어쩌다 읽기 시작했는데 속도가 붙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졸업반 야구선수가 중학생이 되고 성장하는 이야기. 꿈, 가족애, 형제, 질투, 학교폭력.. 가까운 나라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이야기가 흥미롭다.

※ 여기서 말하는 '배터리'란 투수와 포수를 짝지어 이르는 말. >> http://ko.wikipedia.org/wiki/%EB%B0%B0%ED%84%B0%EB%A6%AC_(%EC%95%BC%EA%B5%AC) 


배터리 1 - 10점
아사노 아쓰코 지음, 양억관 옮김/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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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아이리스의 후광을 입었다는둥, 근육질의 오빠들이 많이 나와서라는둥 말도 많지만 시청율 고공행진을 첫회부터 시작한 드라마 '추노'.  이 드라마가 또 한 번 말이 났으니, 바로 '남자들끼리 서로 언니라고 부른다'는 것입니다.



요즘은 '언니'란 표현을 여자 동성간에만 쓰는 경향이 있지만, 원래 이 말은 남.녀를 불문하고 동성간에 쓰이는 순 우리말입니다.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해방전에 태어나신 어르신들은 어린 시절에 '형'대신 '언니'라는 말을 썼다고 하며, 요즘도 쓰는 댁도 있다고 합니다.  손윗 여자형제에게는 '누나'라고 요즘과 같은 말을 썼구요. 

우리도 졸업식마다 늘 듣고 부르던 노래에도 이런 대목이 나오지요. "빛 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제가 어릴적, 이노래를 연습하다 "여자만 졸업하는 것도 아닌데 왜 '언니'라고 하나요?"하고 여쭈자, 아버지께서 당신 어릴적에는 동성형제간에는 동생이 손 윗 형제에게 언니라고 했다고 하시더군요. 오빠라는 말은 없었고 오라버니라고 했으며, 형 대신 언니, 동생대신 아우라는 말을 더 많이 썼다고 합니다. 또, 이모, 고모, 삼촌... 이런 말은 쓰지 않았고 모두 '아주머니', '아저씨'라고 했답니다.

바로 몇십년 전 사용하던 말이건만 너무나도 생경하게 들리기도 하니, 한 편으로는 재미있기도 하고 또 다른 한 편으로는  빠른 변화와 함께 세대간의 단절을 느끼게 되는 것만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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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컨셉님의 글, '교육의 미래, 온라인이 학교를 대체할 것인가?' 을 읽고  몇 가지 생각난 것을 적어봅니다.
'온라인 교육이 학교교육을 대체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는 정말 조심스럽게 다뤄야할 문제입니다. 현장에 적용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것들을 잘 따져봐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1. '학습'의 정의를 어떻게 세우느냐가 제일 큰 문제입니다.
    사실 학교교육에서 이루어지는 학습[각주:1]은 지적인 측면 외에도 정신 및 정서발달이나, 사회성 발달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온라인 학습이 아무리 지적 훈련에 효과적이라 하더라도  대체되기엔 무리가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2. 학생들의 학습유형에 따라 다른 접근방법이 필요합니다.
   자료유형(시각 or 청각), 교사와의 상호작용 선호도, 학급내 급우들과의 상호작용 선호도에 따라서도 많은 차이가 나타납니다. 효과가 있다 하더라도 모든 학생에게 적용하기엔 상당한 무리가 있습니다.

3. 교육과정 및 학습내용에 따라 적용해야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인터액션이 필요한 교과과정에까지 적용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4. 비용과 효용을 잘 따져봐야합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선 많은 비용이 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른 쪽으로 생각하면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기도 하고 또 감소하기도 할 것입니다. 기술적, 경제적인 면 뿐 아니라 어떤 것이 아이들과 미래를 위한 길인가를 잘 살펴 결정,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 제가 초등학교땐 한 반에 105명까지도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로도 보통 7,80명선이었지요. 그 땐 미국의 예를 들며 학급당 학생수가 2,30명선만 된다면 교육이 제대로 될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교육현실을 보면 오히려 정서적으로 불안한 아이들은 늘어가고 교사 말도 잘 듣지 않습니다. 교사들도 열정없는 분들도 많구요. 교육은 제어하기 어려운 여러 요인들이 많이 작용하는 정말 복잡한 체계인 것 같습니다.





  1. 교육법 제1조 제1조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완성하고, 자주적 생활능력과 공민으로서의 자질을 구유하게 하여 민주국가발전에 봉사하며 인류공영의 이상실현에 기여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다음(제2조)과 같은 교육방침을 세우고 교육해야합니다. 제2조 제1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교육방침을 세운다. 1. 신체의 건전한 발육과 유지에 필요한 지식과 습성을 기르며, 아울러 견인불발의 기백을 가지게 한다. 2. 애국애족의 정신을 길러 국가의 자주독립을 유지 발전하게 하고 나 아가 인류평화건설에 기여하게 한다. 3. 민족의 고유문화를 계승앙양하며 세계문화의 창조적 발전에 공헌하게 한다. 4. 진리탐구의 정신과 과학적 사고력을 배양하여 창의적 활동과 합리적 생활을 하게 한다. 5. 자유를 사랑하고 책임을 존중하며 신의와 협동과 애경의 정신으로 조화있는 사회생활을 하게 한다. 6. 심미적 정서를 함양하여 숭고한 예술을 감상,창작하고 자연의 미를 즐기며, 여유의 시간을 유효히 사용하여 화해 명랑한 생활을 하게 한다. 7. 근검노작하고 무실역행하며 유능한 생산자요 현명한 소비자가 되어 견실한 경제생활을 하게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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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제 마음에 쏙 드는 매력적인 그림을 발견했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어린시절 금성출판사의 소년소녀세계문학전집에서 발견했던 그 아름다운 세계가 눈 앞에 가득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색감도 형태도 너무나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환상적이기까지한 이 그림에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로지 '사람'입니다. 그런 까닭에 보는 저는 꼬불꼬불 미로같은 그림속의 길을 따라 가다보면 이 그림을 그린, 이 그림의 주인공인 작가 제유성님을 만날것만 같습니다.  






일시 : 2009. 9. 9. ~ 9. 22.
장소 : 갤러리 아트링크 (안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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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벽돌 이미지는 사진일까요 아님 그림일까요?
벽돌을 그리는 화가 김강용 선생의 극사실주의 그림입니다.
이러한 극사실회화 전시  '또 하나의 일상'이 오는 8월27일까지 성남아트센터에서 전시됩니다.




전시개요 및 안내



  ○ 일    시 : 2009. 7. 14(화) ∼ 8. 27(목) /  ※ 매주 월요일 휴관

  ○ 장    소 :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본관 250평)

  ○ 작    품 : 1970년대 ~ 현재까지의 국내외 극사실주의 작품 80여점

  ○ 주    최 : 성남문화재단

  ○ 주    관 : 성남문화재단, 한국미술평론가협회


  • 일반 - 성인.대학생 : 6,000원
    초,중,고 : 4,000원 / 유치원 : 3,000원

    단체 - 성인.대학생 : 5,000원
    초,중,고 : 3,000원 / 유치원 : 2,000원
    ※ 65세이상 및 36개월 미만 유아 무료입장
 


참여작가

 1부 (1970-80년대)
      고영훈, 김강용, 김창영, 김홍주, 박동인, 배동환, 서정찬, 송윤희, 신재남, 이재권, 이석주,
      이호철, 조상현, 정규석, 주태석, 지석철, 한만영, 변종곤

  2부 (1990-현재)
      강강훈, 구자승, 김대연, 김명숙, 김성진, 김세중, 김은옥, 김현식, 문창배, 박지혜, 박성민,
      박창범, 설경철, 이목을, 이임호, 이   은, 이지송, 이정웅, 윤병락, 윤병운, 오흥배, 유용상,
      정영한, 최경문, 최정혁, 한운성, 한영욱, 허유진, 황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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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천안 독립기념관
바람에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천안 독립기념관 by ForestMind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1. 광복절 64주년… 일제 만행의 현장 731부대 유적지를 가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385295&cp=nv

2. 러시아에 산재한 항일유적, 접근조차 어려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812102

3. 안중근의사, 뤼순감옥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8/12/0200000000AKR20090812039800097.HTML?did=1195r

4. 한지 태극기 스티커 이벤트 (8월14일 정오. 덕수궁 대한문 앞)
http://www.newdaily.co.kr/articles/view/3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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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광복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