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라고 한 것 처럼, 믿고 시인하면 구원을 받는다. 

자녀된 자로 아버지 집에 살 권리를 받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게 다일까? 그렇지 않다. 

물론 잘난 자식이건 못난 자식이건 모두 사랑하는 자식이고 모자란 구석이 있는 아이에게 더 신경이 쓰이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내가 자랑스러운 자식이 되는 것은 부모에겐 영광이고 내게는 기쁨이다. 

선행의 이유가 여기 있다. 

겨우 받는 구원이 아닌 칭찬받는 자녀가 되기 위해서다. 구원은 단번에 이뤄지지만, 거룩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인격을 이뤄가는데는 평생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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